홍지훈 변리사는 특허법인 인벤싱크의 대표 변리사입니다. 홍지훈 변리사는 IT와 BT 양쪽에 능통한 보기 드문 특허 전문가로, 특허 전략에 대한 컨설팅, 특허 포트폴리오 관리 및 분쟁 해결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생명공학부 졸업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졸업
변리사(2008)
특허출원 및 심판/소송, 특허거래, 지식재산권 기업자문, 라이선싱, R&D 전략기획수립
홍 대표 변리사는 전기전자 분야와 생명공학 분야 전반에 걸쳐 다양한 클라이언트들로부터 신뢰받고 있습니다. 10년 간 미국의 LAM Research 사의 전담 변리사로 반도체 장비관련 특허 출원 및 분쟁 업무에 있어, 기술과 특허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최적의 특허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부터는 LG디스플레이 사의 특허 출원 업무에서 요구되는 권리범위를 설계하고 확보하는데 최전선에 서 있습니다. BT분야에서는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Scripps Research Institute 등을 대리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는 셀바스AI 등과 같이 BT와 IT 분야를 접목한 인공지능 특허들의 보호, 대학과 기업들이 개발하고 있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특허화 그리고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의 특허 전략 자문도 열정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